라니아 출신 김다래, 배우로 새 도전…단편영화 ‘가을이 오기 전에’ 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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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라니아 출신 김다래가 단편영화 ‘가을이 오기 전에’의 주연을 맡아 연기자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가을이 오기 전에’는 제작사 GG SILK 사진 걸그룹 라니아(RaNia) 출신 김다래가 단편영화 주연을 맡으며 연기자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가수 활동에 이어 배우로 활동 영역을 넓히는 가운데 영화 OST까지 직접 부르며 작품에 힘을 보탰다.김다래는 단편영화 ‘가을이 오기 전에’에서 한동안 잊고 지냈던 자신의 꿈을 다시 마주하게 되는 주인공을 연기한다.‘가을이 오기 전에’는 한때 꿈을 향해 달렸지만 어느 순간 그 길을 멈춰버린 한 사람이 뜻밖의 계기로 다시 자신의 꿈을 바라보게 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던 주인공이 다시 한번 앞으로 나아갈 용기를 얻는 이야기를 담았다.영화는 주인공이 치과를 방문하면서 시작된다. 그곳에서 예상하지 못했던 제안을 받은 주인공은 오래전 마음 한편에 묻어뒀던 꿈을 다시 떠올리고, 고민 끝에 멈춰 있던 길을 다시 걸어보기로 결심한다.특히 작품 속 인물이 한때 멈췄던 꿈을 다시 시작한다는 설정은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김다래의 현재 행보와도 맞닿아 있다. 김다래는 다시 출발선에 선 주인공의 고민과 선택을 자신의 경험과 연결해 표현하며 연기자로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노래 역시 놓지 않았다. 김다래는 영화와 같은 제목의 OST ‘가을이 오기 전에’를 직접 불러 주연 배우이자 가수로 작품에 동시에 참여했다.OST는 오는 24일 정오 멜론과 스포티파이를 비롯한 국내외 주요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영화의 주제인 ‘다시 시작하는 용기’를 김다래의 목소리로도 전달할 예정이다.‘가을이 오기 전에’는 제작사 GG SILK가 선보이는 첫 번째 영화 프로젝트다. 제작진은 작품 완성 이후 국내외 영화제 출품을 통해 관객들과 만날 계획이다. ‘가을이 오기 전에’는 제작사 GG SILK 사진 김다래는 과거 걸그룹 라니아 멤버로 활동하며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라니아는 2011년 데뷔한 걸그룹으로, 국내외 활동을 통해 여러 차례 멤버 구성을 바꾸며 활동을 이어왔다. 이후 가수 활동을 거친 그가 이번에는 카메라 앞에서 노래가 아닌 연기로 자신의 이야기를 풀어내게 됐다. 배정한 기자 hani@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댓글 0 지금 뜨는 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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