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음악’을 다룬 예능 프로그램이 방송가의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음악이 성별과 세대를 불문하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보편적인 장르라는 점에서 꾸준히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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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들의 발라드’ 포스터(사진=SBS) |
6일 방송계에 따르면 SBS는 지난해 12월 종영한 음악 예능 ‘우리들의 발라드’ 시즌2를 올 하반기 선보인다. tvN은 17개국 국적의 아이들이 합창에 도전하는 내용을 담은 ‘앙상블’을 방영 중이다. JTBC는 모창을 다룬 ‘히든싱어8’, MBN은 트롯 오디션 ‘무명전설’과 한일 음악 대항전인 ‘2026 한일가왕전’을 방송하고 있다.
일부 프로그램은 시청률과 화제성에서도 유의미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무명전설’은 7~8%대(전국 가구 기준), ‘한일가왕전’은 4~5%대의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펀덱스의 5월 첫째 주 TV화제성 비드라마 집계에서는 ‘무명전설’과 ‘히든싱어8’이 각각 6위, 9위에 올랐다.
방송계는 ‘음악’이 대중적인 장르인 만큼 위험 부담이 적다는 점에서 제작을 선호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특히 트롯, 발라드, 힙합 등 하나의 장르를 전면에 내세워 음악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등 변화를 가미하고 있다. 방송계 관계자는 “음악 예능 프로그램은 출연자들을 활용한 스핀오프 프로그램, 콘서트 등 연계 사업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김헌식 대중문화평론가는 “콘텐츠를 집중해서 시청해야 하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시대에서 음악 예능은 틀어놓고 듣기만 해도 돼 피로감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고 강조했다. 다만 그는 “현재 음악 프로그램은 출연자들의 경쟁 포맷에 한정된 것이 문제”라면서 “음악을 더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시도들이 이뤄진다면 신규 시청자를 유입하는 등 확장성을 갖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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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든싱어8’ 포스터(사진=JTB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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