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시우가 크리에이티브 컴퍼니 'INUFF(이너프)' 설립 이후 첫 번째 행보로 웨이브(Wavve) 독점 공개 예정작 '검사실의 제안'의 주인공으로 전격 캐스팅됐다.
오는 6월 공개 예정인 웨이브 독점 시리즈 '검사실의 제안'(연출 양경희, 원작 헤복, 배급 KT스튜디오지니, 제작 오크컴퍼니)은 헤복 작가의 동명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냉철한 검사와 사건의 진실을 추적하는 수사관이 연쇄 사건을 함께 파헤치는 과정 속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감정을 쌓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특히 기존 BL 장르에서 보기 드문 '범죄수사물' 요소를 전면에 내세워, 팽팽한 긴장감과 섬세한 감정 서사를 동시에 잡은 2026년 최고의 화제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극 중 박시우는 주인공 '이채하' 역을 맡아 본격적인 주연 행보에 나선다. 이채하는 사건 해결을 위해서라면 물불 가리지 않고 집요하게 진실을 좇는 수사관으로, 날카로운 촉과 남다른 열정을 지닌 인물이다. 박시우는 이번 작품을 통해 특유의 감각적인 비주얼 뒤에 숨겨진 단단하고 강인한 내면 연기는 물론, 상대역인 검사 주태선(김윤식 분)과의 밀도 높은 감정선과 완벽한 연기 호흡을 자랑하며 극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특히 이번 캐스팅은 박시우가 최근 "불완전함을 넘어, 가능성으로"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크리에이티브 컴퍼니 'INUFF(이너프)'를 설립, '주체적 창작자'로서 틀을 깨는 도전을 선언한 이후 발표된 첫 행보라는 점에서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여기에 '비밀사이', '네 손끝에 너의 온도가 닿을 때', '트랙터는 사랑을 싣고' 등 다수의 화제작으로 섬세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데 이어, 최근 ENA 숏드라마 프로젝트 '디렉터스 아레나'를 통해서도 주목받으며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장르 마스터' 양경희 감독의 연출이 신뢰감을 더한다. 이와 함께 글로벌 유통망을 갖춘 KT스튜디오지니의 배급이 더해져 박시우의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탄탄한 발판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작품은 지난해 국내외 플랫폼을 강타하며 히트를 기록한 드라마 '천둥구름 비바람'의 제작사 오크컴퍼니가 선보이는 차기 신작으로, 전작이 이뤄낸 글로벌 흥행 및 아시아 지역 팬미팅 투어의 성공 신화를 이어갈 것으로 방송가 안팎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처럼 검증된 제작 시너지 속에서 첫 타이틀롤을 맡은 박시우가 차세대 글로벌 스타로 도약할 가능성 역시 높게 점쳐진다.
박시우는 이번 작품을 통해 사건을 추적하는 강렬한 카리스마와 섬세한 감정 연기를 오가는 입체적인 캐릭터를 선보이며 신예답지 않은 존재감을 발산할 예정이다. 탄탄한 제작진과 글로벌 유통망의 시너지가 더해진 가운데, 해외 시청자들과의 만남도 예고하고 있다. 이번 작품이 박시우를 차세대 라이징 스타 반열에 올려놓을 대표작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나아가 대중에게 자신의 이름을 확실히 각인시키며 새로운 스타의 탄생을 알릴 수 있을지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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