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스엠 ‘9.81파크 제주’, 폭염 뚫고 주간 판매액 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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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 기업정보 디에스엠 ‘9.81파크 제주’, 폭염 뚫고 주간 판매액 역대 최대 이상규 기자 입력 : 2026.08.12 08:08 Google 검색에서 매일경제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첫째 주 판매액 6억4000만원…전년比 37.8%↑실내·외 복합 콘텐츠 강점…외국인 매출 123%↑내년 봄 2배 규모 ‘인천공항점’ 개장으로 성장 가속 [사진제공 = 디에스엠] 디에스엠 모노리스 사업부가 운영하는 ‘9.81파크 제주’가 폭염 속에서도 주간 기준 역대 최대 판매액을 경신하며 차세대 레저 플랫폼으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12일 디에스엠에 따르면 9.81파크 제주는 지난 8월 3일부터 9일까지 일주일간 약 6억 4000만 원의 판매액을 기록했다. 이는 2020년 개장 이후 주간 기준 역대 최고 수치로, 전년 동기 대비 37.8% 증가한 규모다.지속된 폭염으로 야외 레저활동이 위축된 상황에서 거둔 이번 성과는 실내외 복합형 콘텐츠 구성이 주요했다는 분석이다. 9.81파크 제주는 대표 야외 액티비티인 ‘그래비티 레이싱’ 외에도 스크린 스포츠, 레이저 서바이벌, 게임형 범퍼카 등 20여 종의 실내 콘텐츠를 구비해 기상 조건에 탄력적으로 대응하고 있다.실제로 해당 기간 전체 액티비티 이용객은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했으며, 최고 등급인 ‘마스터 라이선스’ 획득자도 22% 늘었다. 특히 외국인 고객의 성장세가 두드러져 외국인 판매액은 전년 대비 123% 급증했고, 내국인 판매액 역시 17% 늘어 내·외국인 고객 기반이 동시에 확대됐다.F&B(식음료)와 리테일 부문도 고성장을 이끌었다. 해당 부문 매출은 전년 대비 43% 늘었으며, 레이싱 종료 동선에 위치한 스낵 코너 ‘부스터트레일러’는 제주 특산 메뉴 강화에 힘입어 매출이 154% 폭증했다. 제주산 흑돼지 다이닝 ‘브로콜리지’와 굿즈 브랜드 ‘스페이스컵’도 각각 48%, 41% 증가해 복합형 사업모델의 시너지 효과를 보여줬다.디에스엠 관계자는 “외부 환경 변화에 흔들리지 않는 콘텐츠 체계와 F&B·리테일 결합 모델을 바탕으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며 “제주의 성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내년 인천공항 사업을 본격화해 국내외 고객 기반과 사업 규모를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자신했다.이상규 기자 디에스엠의 9.81파크 제주 주간 판매액이 폭염 속에서도 6억 4000만 원으로 개장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실내외 복합형 콘텐츠와 외국인 고객 기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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