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 거장' 발렌티노 가라바니 별세…향년 93세

5 hours ago 1
이탈리아의 패션 디자이너 발렌티노 가라바니가 현지시간 19일 향년 93세로 별세했습니다.뉴욕타임스·AP·안사통신 등에 따르면 발렌티노 가라바니·지안카를로 지암메티 재단은 이날 그의 부고를 전하며 "발렌티노는 우리 모두에게 끊임없는 길잡이이자 영감이었고 빛·창의성·비전의 진정한 원천이었다"고 밝혔습니다.그가 만든 화려한 드레스는 반세기 동안 패션쇼의 단골로 여겨질 만큼 독보적이라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가 사용한 붉은 색은 디자인을 대표하는 시그니처로 '발렌티노 레드'로 불립니다.존 F. 케네디 전 미국 대통령의 부인 재클린 케네디 여사가 1968년 그리스의 선박왕 아리스토텔레스 오나시스와 재혼할 당시 입었던 크림색 레이..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