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는 29일 실적을 공시하며 “국내외에서 가스터빈과 스팀터빈 수주가 이어졌고, 특히 북미 지역에서 데이터센터용 터빈을 연이어 수주하며 이 같은 실적을 냈다”고 밝혔다.
이 회사의 실적은 앞으로도 계속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올해만 총 2조7857억 원어치의 신규 수주를 받아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61.9% 많은 주문을 받은 데다 수주 잔액(향후 매출로 이어질 수 있는 미확정 매출)도 1분기 말 기준 24조1343억 원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회사 측은 터빈 발전기 외에도 소형모듈원전(SMR) 기자재 공급 계약이 늘고 해외 가스복합 EPC(설계·조달·시공), 해상풍력 등의 계약이 이어져 올해 총 13조3000억 원 규모의 수주를 받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이원주 기자 takeoff@donga.com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좋아요 0개
- 슬퍼요 0개
- 화나요 0개

5 hours ago
3

![[사설]최태원 회장의 '한일 경제 통합', 귀 기울일 제안이다](https://image.edaily.co.kr/images/content/defaultimg.jpg)
![12명 중 4명이 성명서에 '반대'…이례적으로 분열된 Fed [Fed워치]](https://img.hankyung.com/photo/202604/ZA.44120053.1.jpg)






![전처 살해 후 시신 유기 시도한 60대 구속…法 "도망 염려" [종합]](https://img.hankyung.com/photo/202604/ZN.43811686.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