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는 국내 첫 쌍둥이로 태어난 자이언트판다 자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7일 두 돌을 맞았다고 밝혔다. 이들 판다는 지난해 4월 중국 쓰촨성으로 거처를 옮긴 푸바오의 동생이다. 2023년 7월 7일 엄마 아이바오(오른쪽)와 아빠 러바오 사이에서 태어났다.
입력2025.07.07 20:07 수정2025.07.07 20:07 지면A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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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는 국내 첫 쌍둥이로 태어난 자이언트판다 자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7일 두 돌을 맞았다고 밝혔다. 이들 판다는 지난해 4월 중국 쓰촨성으로 거처를 옮긴 푸바오의 동생이다. 2023년 7월 7일 엄마 아이바오(오른쪽)와 아빠 러바오 사이에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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