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가닥 모두 유효하게”...큐리진, 세계 최단 길이 이중표적 siRNA로 혁신신약 개발

1 day ago 5

입력2025.05.01 13:27 수정2025.05.01 13:27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양쪽 가닥 모두 약효 구현
오프타깃 최소화 정밀 설계

STAT3·mTOR 동시에 저격
내년 상반기 환자 첫 투약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1

    티움바이오, ASCO서 면역항암제 ‘TU2218’ 임상 2상 중간결과 발표

    티움바이오가 내달 30일부터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되는 ‘미국임상종양학회(ASCO) 2025’에 참가한다고 30일 밝혔다.티움바이오는 ASCO 2025에 제출한 초록(abstract)이 최종 채택...

    티움바이오, ASCO서 면역항암제 ‘TU2218’ 임상 2상 중간결과 발표

  2. 2

    바이젠셀, 테라베스트와 CAR-NK 공동연구개발 나서

    면역세포치료제 전문기업인 바이젠셀이 테라베스트와 공동연구개발에 나섰다.바이젠셀은 iPSC(유도만능줄기세포) 유래 면역세포치료제 전문기업 테라베스트와 교모세포종을 비롯한 난치성 고형암치료를 위한 GD2 CAR...

    바이젠셀, 테라베스트와 CAR-NK 공동연구개발 나서

  3. 3

    강스템바이오텍 골관절염 치료제 OSCA "兆 단위 기술이전 노린다”"

    강스템바이오텍이 개발 중인 ‘OSCA’의 임상 결과를 외부 투자자에게 처음으로 구체적으로 선보였다. 나종천 강스템바이오텍 대표(사진)는 “현재 진행 중인 임상 2a 결과에 따라 향후 ...

    강스템바이오텍 골관절염 치료제 OSCA "兆 단위 기술이전 노린다”"

ADVERTISEMENT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