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 노후빌라촌에 4395가구 대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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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 상도동의 노후 빌라촌이 4395가구 규모의 아파트 단지로 재개발된다.

이번 고시는 동작구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신속통합기획 정비구역을 지정한 것으로, 상도 14구역과 15구역에서 테라스하우스와 문화공원이 포함된 주거단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동작구청장은 이번 정비를 통해 주변 지역 개발에도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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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도 14·15 재개발구역
신속통합정비구역 지정

사진설명

서울 동작구 상도동 일대 노후 빌라촌이 4395가구 규모의 대단지 아파트로 탈바꿈한다.

3일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상도 14·15구역에 대한 신속통합기획 정비구역 지정을 고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정비계획안이 통과된 데 따른 절차다. 구는 주민 공람 등 절차를 빠르게 진행해 약 3개월 만에 이번 고시를 이끌어냈다.

고시에 따라 빌라촌으로 구성된 저층 노후 주거단지의 경사를 없애고 테라스하우스, 연도형 상가 등이 어우러지며 한강을 조망할 수 있는 주거단지가 탄생할 예정이다.

상도 14구역은 1191가구(최고 29층·13개 동), 상도 15구역은 3204가구(최고 35층·33개 동) 규모의 아파트 단지로 재개발된다. 인근 도화공원과 연계해 소공원, 미술관, 문화공원 등도 만든다.

특히 단지는 국사봉을 중심으로 휴식과 조망을 즐길 수 있는 이른바 '숲세권' 아파트가 될 전망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정비구역 지정을 통해 노후화된 주거환경 개선으로 주변 지역 개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동작구의 지도를 바꾸기 위해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황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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