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 변호사 "넌 애XX" 약혼녀에 쌍욕..서장훈 "심규덕, 돈 얼마 버는데 까부니?" 극대노 [연애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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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규덕 /사진=JTBC '연애전쟁'
심규덕 /사진=JTBC '연애전쟁'
/사진=JTBC '연애전쟁'
/사진=JTBC '연애전쟁'

'연애전쟁'에서 방송인 서장훈이 S대 출신 '돌싱' 변호사 심규덕에게 분노를 표출한다.

21일 밤 방송되는 JTBC '연애전쟁' 5회에는 MBN 돌싱(돌아온 싱글) 연애 예능 '돌싱글즈' 시즌1의 이아영과 시즌5 심규덕 커플이 출연한다. 두 사람은 '재혼'을 준비 중인 커플이었다.

하지만 일상 VCR 영상에서 심규덕은 결혼을 약속한 이아영에게 막말을 쏟아냈다. 이에 이아영은 "(심규덕이) 내가 한 시간이면 얼마를 벌고, 내가 이거를 할 바에 이걸 한 시간 하는 게 낫고 이런 식으로 얘기한다"라고 토로했다.

반면 심규덕은 "저는 상담이 잡히고 고객이 들어오고 하면 다 돈으로 계산되는 직업을 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여자친구의 직장 푸념) 그 스트레스를 나한테 푸는 그 시간, 그것만 빼도 그만큼 내가 돈을 벌 수 있으니까, 내가 그것보단 많이 버니까, 힘들면 그만두고 집에서 쉬라는 거다"라고 받아쳤다.

이러한 말버릇에 대한 생각을 묻는 말에 이아영은 "'이 XX 뭐지?' 싶다. 그렇지 않냐. 여자친구가 힘들고 억울하니까 '거기를 벗어나라' 하는 건 괜찮다. 근데 '너 찡징거리는 거 듣기 싫으니까, 그 시간에 내가 일하는 게 더 이득이니 일 때려치워' 이 계산법은 나르시시트인가? 이 XX 뭐지? 이런 생각밖에 안 들지 않겠냐"라고 황당함을 금치 못했다.

심규덕의 모습에 MC 서장훈 또한 "저거를 왜 저렇게 생각하지? 결혼해서 편해지면 이거보다 더 심한 얘기들을 할 수 있다"라며 고개를 저었다.

이어진 VCR 영상에선 서장훈의 우려대로 두 사람 사이 언성이 높아지며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이아영은 "찡찡거리는 거 못 들어주겠으니까 좀 쉬어 이건 난 좀 들 감동이긴 해"라고 지적했다.

그러자 심규덕은 "넌 애XX도 아니고 말이야. 아휴. 무슨 말이 안 통해. 말을 하면 내 말을 이해하고 싸워야지. 꼬투리 하나 잡아서. 내가 시급이 큰 사람이니까, 결국 돈을 많이 벌어야겠다, 그럼 더 이득이겠다 생각해야 넘어갈 수 있지. 그만두면 손실 500만 원이 생기는데, 그럼 그만두지 말라고 하는 게 낫지. 너 그냥 다시 취업해. 모르겠어?"라고 급발진했다.

결국 서장훈은 분노를 터트렸다. 그는 심규덕에게 "최악의 멘트를 밥 먹듯이 한다. 넌 도대체 한 달에 얼마 버니? 응? 너 얼마 벌어? 너 도대체 돈 얼마 있는데 까부니? 나 되게 궁금한데. 너 얼마 버는지. 되지도 않는 거 하면서 뭘 자꾸 돈 있다고 해"라고 살벌한 팩트 폭력을 날렸다.

심규덕과 이아영 커플 편은 21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되는 '연애전쟁' 5회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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