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혼자 산다' 박경혜가 촬영 중 졸도한 경험을 털어놨다.
14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박경혜는 "제가 저혈압이다. 혈압이 85 정도 된다. '핸섬가이즈' 촬영 중에 악 소리를 지르다가 졸도했다. 눈을 뜨니까 여전히 촬영 중이더라"며 충격적인 당시의 상황을 떠올렸다.
이어 그는 "그래서 발레로 혈압을 관리하게 됐다. 촬영에 방해가 되고 실제로 위험하기도 하니까"라며 발레로 운동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실제로 그는 다소 뻣뻣하지만 강사를 따라하며 천천히 혈압을 관리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박경혜는 "제가 의류 관리기가 필요했다. 김신영 언니가 수련회에서 대상을 받으면서 의류 관리기를 탔는데 저한테 선물로 주셨다. 제가 대행사에 가서 의상을 대여하는 경우가 있다. 항상 세탁해서 반납했는데 김신영 덕분에 비용을 많이 절약하고 있다. 보답하겠다"고 밝혀 훈훈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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