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렌탈 매각 무산 위기로 사면초가에 빠진 롯데그룹이 롯데케미칼 건자재사업부 매각을 재추진한다.
1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롯데케미칼은 첨단소재 사업본부 산하 건자재사업부 매각을 위해 원매자 물색에 나섰다. 매각 주관사는 외국계 IB인 UBS가 맡았다. 건자재사업부는 지난해 상각전영업이익(EBITDA) 300억원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감안한 매각가로 3000억원 안팎이 거론된다.
롯데그룹은 유동성 위기에 봉착했던 2024년 말에도 비핵심으로 분류되던 롯데케미칼 건자재사업부 매각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당시에는 이를 공식 부인한 바 있다.
[우수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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