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못 번다' 오명 뗀 '중국판 유튜브'…Z세대 놀이터에서 수익형 플랫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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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사요약

중국 동영상 플랫폼 빌리빌리가 광고 사업 성장과 AI 기술 도입을 통한 고강도 체질 개선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기존 게임 중심에서 광고 수익화 플랫폼으로 재평가받고 있습니다.

[차이나 스탁]
게임 의존 낮추고 광고 키운 빌리빌리
흑자 플랫폼으로 전환 가속도

중국 영상 스트리밍 플랫폼인 빌리빌리가 젊은 세대의 놀이터 넘어 수익화 플랫폼으로 변모하고 있다. 빌리빌리

중국 영상 스트리밍 플랫폼인 빌리빌리가 젊은 세대의 놀이터 넘어 수익화 플랫폼으로 변모하고 있다. 빌리빌리

중국 Z세대(1990년대 중반~2010년대 초반 출생)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으며 '중국판 유튜브'로 군림해 온 영상 스트리밍 플랫폼 빌리빌리가 체질 개선에 나서고 있다.

그간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돼오던 수익성 부재라는 꼬리표를 떼어내고 고강도 사업구조 개편을 통해 본격적인 이익 창출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

'중국판 유튜브' AI·광고 앞세워 이익 체질 개선

빌리빌리는 '젊은 세대의 놀이터'로 불렸다. 한때 애니메이션·코믹스·게임(ACG) 콘텐츠를 중심으로 성장했던 빌리빌리는 이제 광고, 라이브 방송, 유료 회원, 게임, 지식재산권(IP) 상품을 결합한 종합 콘텐츠 플랫폼으로 변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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