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스타in 주영로 기자] 던롭스포츠코리아(대표 홍순성)가 후원 선수 J.J 스펀(미국)의 US오픈 제패를 기념해 ‘1+1’ 사은행사를 7월 22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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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던롭스포츠코리아) |
클리브랜드골프와 스릭슨의 클럽과 골프공을 사용하는 스펀은 지난 16일 끝난 US오픈에서 유일하게 언더파 성적을 기록하며 우승했다. 우승 당시 클리브랜드의 RTZ웨지와 스릭슨의 Z-STAR 다이아몬드 골프공을 사용했다. 클리브랜드와 스릭슨은 던롭스포츠코리아에서 전재하는 브랜드다.
던롭은 스펀의 우승을 기념해 RTZ 웨지를 구매하는 고객 전원에게 스릭슨 Z-STAR 다이아몬드의 US오픈 한정판 모델인 ‘올 아메리칸 에디션’ 골프공을 증정한다. 단, 한정 수량으로 진행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클리브랜드 NEW RTZ 웨지는 신소재 ‘제트-알로이(Z-ALLOY)’를 최초 적용해 부드러운 타구감과 정밀한 스핀 컨트롤을 동시에 구현한 최상급자용(투어 스펙) 웨지다. 기존 RTX 시리즈 대비 스핀의 일관성이 향상돼 쇼트게임에서 더욱 정교한 플레이를 가능케 한다.
스릭슨 Z-STAR 다이아몬드 골프공은 아이언 샷에서 탁월한 스핀 제어력을 바탕으로, 그린 공략 능력을 극대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