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네이쳐홀딩스 주요 임직원, 2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 “책임경영 의지”

1 week ago 14

더네이쳐홀딩스는 책임경영 실천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박영준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임직원이 자사주 매입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박 대표를 비롯한 주요 임직원 6명은 올해 회사 주식 약 2만6000주를 장내 매수했다. 취득 규모는 약 2억 원이다.박 대표는 이 중 2만1123주(약 1억4000만 원)를 매수했다. 이에 따라 박 대표의 공시 기준 지분율은 기존 21.30%에서 22.67%로 1.37%포인트 확대됐다. 박범준 부사장과 하기주 상무, 유승윤 상무, 안재우 이사, 이승미 이사 등도 자사주 매수에 동참했다.회사 측은 향후에도 기업가치 제고와 주주 신뢰 강화를 위해 가능한 범위 내에서 임직원의 회사 주식 장내매수 동참을 지속적으로 검토할 방침이다.이번 장내매수는 더네이쳐홀딩스가 올해 3월 공시한 ‘2026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밸류업)’의 실행 의지를 담은 조치다. 당시 회사 측은 성장성, 수익성, 주주환원 관련 목표를 제시하고, 안정적인 수익 창출과 주주가치 증대를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제시했다.더네이쳐홀딩스는 주주환원 정책과 함께 본업의 수익성 회복, 멀티 브랜드 포트폴리오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특정 브랜드 의존도를 낮추고, 브랜드를 균형 있게 육성해 시장 변화 대응력과 중장기 성장 기반을 함께 강화한다는 전략이다.더네이쳐홀딩스 관계자는 “이번 장내매수는 회사의 중장기 성장 가능성과 기업가치 제고 방향에 대한 주요 임직원들의 신뢰와 책임경영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각 브랜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수익성 중심의 성장을 추진하는 동시에 주주와 시장의 신뢰를 높이기 위한 기업가치 제고 방안을 꾸준히 실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혜린 기자 sinnala8@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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