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 없이 악수만"…어색한 한동훈·박민식, 하정우는 불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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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의 범야권 경쟁자인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박민식 전 국가보훈부 장관이 6.3 지방선거를 38일 앞둔 오늘(26일) 지역구 행사에서 처음 대면했습니다.이날 제42회 부산 구포초 총동창회 체육행사에 참석한 두 사람은 구민들과 인사를 하다 마주치자 짧게 악수만 나눈 뒤 각자 다른 방향으로 이동했습니다. 별다른 대화는 없었습니다.구포초 동문인 박 전 장관은 연단 맨 앞줄에, 한 전 대표는 둘째 줄에 자리 했으며, 행사 내내 어색한 분위기가 연출됐습니다.박 전 장관은 축사에서 자신과 어머니, 형, 누나, 여동생이 모두 구포초 출신이라며 “저에게 구포초는 학교가 아니라 바로 우리 집이다. 북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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