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설 제주行 마일리지 특별기 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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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이 설 연휴를 맞아 다음달 13일부터 19일까지 김포∼제주 노선에 마일리지 특별기를 운항한다고 19일 발표했다.

1주일간 매일 2편씩 총 14편 운영하는 마일리지 특별기는 김포에서 오후 2시50분, 제주에서 오후 4시55분 출발한다. 마일리지를 사용해 우선 발권할 수 있으며, 마일리지 여행객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수요가 높은 오후 시간대에 운항을 결정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상세 운항 스케줄 확인과 예약은 대한항공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런던, 프라하, 시드니 등 해외 노선에 마일리지 전용기를 띄운다. 2월 20일부터 3월 24일까지 인천∼런던 노선 6편, 2월 22일부터 3월 17일까지 인천∼프라하 노선 6편, 3월 5일부터 3월 25일까지 인천∼시드니 6편 등 총 18편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국제선 마일리지 전용기에 495석을 갖춘 A380과 311석 규모의 A350 등 대형 기종을 투입한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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