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투자 '큰손' 공제회, 하반기에도 실탄 부족

1 hour ago 2
증권 > 기업정보

대체투자 '큰손' 공제회, 하반기에도 실탄 부족

증시 자금탈출 양상에도
공제회 '자금가뭄' 여전
국민연금·KIC 등판 주목

주식시장 둔화로 시중은행 정기예금에 자금이 몰리는 역(逆)머니무브 현상이 나타나고 있지만, 사모펀드(PEF) 위탁운용사 출자의 한 축인 공제회의 경우 여전히 자금 유입이 개선되지 않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도 공제회발 출자 가뭄이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1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중순 이후 국내 주식시장이 강하게 조정받았음에도 공제회로 유턴한 금액은 크지 않은 분위기다. 지난주 5대 은행 정기예금 잔액이 12조원 이상 늘어나는 등 역머니무브 현상이 일부 나타나고 있는 것과 대조되는 흐름이다.

대체투자시장의 '큰손'으로 불리는 새마을금고의 경우 올해 투자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자금이 50조원대로 줄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대비 10조원 이상 감소한 금액이다. 재원 자체가 마르면서 올 하반기 PE 출자 사업 역시 지금으로서는 재개가 불투명하다.

한 공제회 관계자는 "주간 단위로 신규 자금 유입을 트래킹하는데 주식 열풍이 다소 잦아든 지난 2주간도 유턴 자금은 보이지 않는다"고 전했다.

다만 하반기에는 국민연금, 한국투자공사(KIC) 등이 구원투수로 등판할 것으로 보인다.

[박제완 기자]

은행·증권·보험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대형 금융지주사입니다.
기사에서 언급된 5대 시중은행 중 하나인 국민은행을 계열사로 보유하여 역머니무브 현상에 따른 정기예금 수신 확대 흐름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비은행 포트폴리오 강화와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종합금융 수익원을 다변화하며 시장 변화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은행·카드·증권 등을 아우르는 종합금융 체계를 갖춘 금융지주사입니다.
주식시장 둔화에 따른 시중은행 정기예금 자금 유입 흐름 속에서 수신 확대와 운용 수익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금융권 전반의 자금 이동 속에서 디지털 뱅킹과 자산관리 서비스를 결합해 고객 접점을 넓히며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은행·증권·카드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금융그룹입니다.
시중은행 정기예금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역머니무브 현상 속에서 하나은행은 예금 상품을 공급하며 수신 규모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기업금융 기반과 다각화된 사업 포트폴리오를 통해 이자 및 비이자 수익원을 운용합니다.

우리은행을 핵심 자회사로 두며 기업 및 개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지주사입니다.
시중은행으로의 자금 쏠림 현상 속에서 수신 기반을 확보하고 정기예금 잔액을 운용하며 안정적인 자금 흐름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은행 부문의 수익성을 기반으로 증권과 캐피탈 등 비은행 부문으로 사업 영역을 다각화하고 있습니다.

주의사항 : 본 서비스는 AI의 구조적 한계로 인해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모든 내용은 투자 권유 또는 주식거래를 목적으로 하지 않습니다.

신고 사유 선택

  • 잘못된 정보 또는 사실과 다른 내용
  • 오해의 소지가 있거나 과장된 분석
  • 기사와 종목이 일치하지 않거나 연관성 부족
  • 분석 정보가 오래되어 현재 상황과 맞지 않음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