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3387억 강남원효성빌라 재건축 시공사 선정 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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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동아경제 황소영 기자 글자크기 설정 대우건설이 강남원효성빌라 조합에 제안한 ‘트라나 서래’ 조감도. 대우건설은 28일 공시를 통해 강남원효성빌라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 총회에서 자사에 대한 시공사 선정을 취소했다고 밝혔다. 공사금액은 약 3387억 원이다.강남원효성빌라 재건축사업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 서래마을 일대에 지하 6층~지상 4층, 132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대우건설은 지난해 6월 시공사로 선정됐다. 당시 대우건설은 조합에 하이엔드 브랜드 ‘트라나(TRANA) 서래’를 제안했다.대우건설 관계자는 “조합과 여러 사안에 대해 협의를 이어왔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했다”고 말했다. 양측은 시공사 선정 취소의 구체적인 사유를 공개하지 않았다. 한편 조합은 기존 지상 4층 계획을 5층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추진했지만, 서울시는 지난 5월 추가 검토가 필요하다며 결정을 보류한 바 있다.대우건설은 공시에서 이번 결정에 대해 소송 제기 등 법적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황소영 기자 fangso@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렌드뉴스 1하희라 쏙 빼닮았네…최수종, 26세 딸 공개 2영국 부부, 지하실에 수십년 방치된 페인트통서 뜻밖의 횡재 3“후배 부부, 저축해 반포 50억 아파트 구입”…조수빈, 논란일자 영상 삭제 4김정난, 혼자 사는 4층 타운하우스 매물로 “직접 연락하면 복비 아껴” 554세 박진영, 20년째 먹는 아침 식단…“10년 넘게 몸 안 긁었다” 6구룡포 관광명소 ‘보릿돌교’ 붕괴…17명 고립됐다가 구조 7이지혜, 80평대→49평 구축 아파트 이사 “한강 안 보여” 8“사채빚만 50억” 철구, 필리핀 원정도박 고백…“경찰 자수하겠다” 9檢, 수백억 사기 혐의 차가원 구속영장 청구 10[오늘의 운세/7월 28일] 1조정식 “현직 대통령 연임, 국민의 선택 문제…내년이 개헌 적기” 2삼전닉스 레버리지 25% 폭락…코스피 장중 6100선 내줬다 3조경태 “장동혁부터 징계하라…부정선거 운운 국가 어지럽혀” 4한병도 “檢수사권 존치 주장은 국힘·정치검찰 결탁 증거” 5캠핑의자 하나 폈더니 “나가라”…영덕 경정리해수욕장 논란 6코스피 10.8% 폭락…장중 한때 6000 무너져 7진종오 “사당화 위한 징계라면 좌시하지 않겠다” 8“최고형 선고를” 법정 밖까지 울린 장윤기 피해자 어머니의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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