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세’ 허남준, 데뷔 7년 만에 첫 단독 팬미팅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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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에이치솔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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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대세’ 허남준이 데뷔 후 처음으로 단독 팬미팅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

13일 소속사 에이치솔리드는 “허남준이 오는 8월 22일 오후 6시 서울 KBS 아레나에서 ‘2026 허남준 팬미팅 HEO’s NEXT?‘”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팬미팅은 허남준이 데뷔 약 7년 만에 처음으로 여는 단독 팬미팅이다. 팬들과 공식적으로 한자리에 모이는 첫 행사인 만큼 다양한 코너와 무대를 통해 그동안의 활동을 돌아보고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팬미팅 개최 소식과 함께 공개된 메인 포스터도 눈길을 끈다. 포스터 속 허남준은 데님 점프수트와 몸에 핏되는 상의를 매치한 스타일링으로 오토바이에 기대앉아 여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편안한 미소와 감각적인 비주얼이 어우러지며 이번 팬미팅 콘셉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2026 허남준 팬미팅 HEO’s NEXT?‘의 티켓은 티켓링크에서 단독 판매된다. 팬클럽 멤버십 선예매는 오는 23일 오후 8시, 일반 예매는 27일 오후 8시 시작된다.

한편, 허남준은 최근 최고 시청률 11.8%(닐슨코리아 기준)를 돌파하며 인기리에 종영한 SBS 금토드라마 ‘멋진 신세계’에서 주인공 차세계 역을 맡아 안방극장에 강렬한 도장을 찍었다. 선 굵은 마스크와 반전되는 섬세한 로맨스 연기를 선보인 그는 단숨에 ‘대세 배우’이자 새로운 ‘로코 장인’이라는 수식어를 거머쥐었다. 내년에는 차기작인 tvN ‘고래별’을 선보인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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