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그만둔 지 3일만에 1억 벌었다”…‘나솔’ 출연 뒤 퇴사한 여성, 대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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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그만둔 지 3일만에 1억 벌었다”…‘나솔’ 출연 뒤 퇴사한 여성, 대반전

입력 : 2026.07.17 13:10

SBS PLUS 연애 예능 ‘나는 솔로’에 출연했던 20기 정숙이 대기업을 그만두고 인플루언서로 전향 뒤 수입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SBS PLUS 연애 예능 ‘나는 솔로’에 출연했던 20기 정숙이 대기업을 그만두고 인플루언서로 전향 뒤 수입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출처 = 인스타그램]

SBS PLUS 연애 예능 ‘나는 솔로’에 출연했던 20기 정숙이 대기업을 그만두고 인플루언서로 전향 뒤 수입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20기 정숙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대기업 퇴사한 인플루언서 현실”이란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그는 “내가 대기업을 퇴사한다고 했을 때 주변에서 ‘너 미쳤어? 그걸로 어떻게 먹고 살건데?’라는 말을 정말 많이 들었다”며 “대기업 퇴사하고 3일만에 공구 하나로 전직장 시절 연봉을 벌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앞서 20기 정숙은 방송 출연 당시 대기업 재직 시절 상품기획 분야 과장 직급으로 근무했다.

방송 출연으로 이목을 끌자 충동적으로 퇴사한 것 아니냐는 일각의 시선에 대해서는 “5년 전부터 장기적인 계획을 가지고 나라는 사람을 브랜딩하기 위해 준비해 왔다”고 설명했다.

예상보다 빠르게 퇴사한 이유도 밝혔다.

그는 “방송에서 춤 추고 카메라 의식 없이 마음이 동해 뽀뽀를 했는데 그 장면으로 인해 이미지가 많이 추락했었다”며 “사실 편집될 줄 알았는데 그대로 나가 시청자분들께 불쾌감을 드린 것 같아 미안함이 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방송 이후 회사 생활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토로했다.

20기 정숙은 “방송 이후 ‘뽀뽀녀’라는 프레임이 씌워지자 회사 직원들이 익명 커뮤니티를 통해 근거 없는 악성 루머들을 퍼뜨렸다”며 “루머 때문에 정상적인 회사 생활이 불가능해졌고 방송 이후 딱 한 달밖에 회사를 더 다니지 못하고 그만둬야 했다”고 말했다.

지상파 방송 운영과 다양한 콘텐츠 제작 및 유통을 주력으로 하는 방송 미디어 기업입니다.
자회사 SBS PLUS를 통해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를 제작 및 편성하여 방송 콘텐츠 시장 내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방송 이후 파생되는 다양한 이슈와 인플루언서 활동 등을 아우르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사업 구조를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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