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광역철도 예타통과…TK신공항까지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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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지역 대구-경북 광역철도 예타통과…TK신공항까지 30분 총사업비 3조2000억 투입 대구-동구미-신공항-의성총 연장 70.06㎞ 복선 철도시속 180㎞ GTX급 차량투입 ‘대구-경북 광역철도’ 위치도 [대구시] 대구시와 대구경북 신공항을 잇는 핵심 교통망인 ‘대구-경북 광역철도 건설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대구시는 ‘대구-경북 광역철도 건설사업’이 기획예산처 재정투자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25일 밝혔다‘대구-경북 광역철도’는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비수도권 광역철도 선도사업으로 대구에서 동구미, 군위(대구경북신공항)를 거쳐 중앙선 의성까지 총 연장 70.06㎞의 복선 광역철도 사업이다. 총 사업비는 3조1813억원이 투입된다.이번 사업의 가장 큰 효과는 대구와 경북 주요 도시를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하는 광역교통망이 구축된다는 점이다.철도 노선에는 최고속도 180km/h의 광역급행철도(GTX)급 차량이 투입 될 예정이며 철도 노선이 개통되면 대구에서 신공항까지 30분대로 이동이 가능해진다.‘대구-경북 광역철도’는 지역 산업구조를 연결하는데도 중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의 주요 산업 거점과 구미 국가산단, 계획중인 군위 첨단산단 등 주요 거점을 철도로 연결해 대구경북 신공항을 중심으로 초광역 경제권 조성에 핵심적인 시설이 될 것으로 보인다.대구시는 이번 예타 통과를 계기로 국토교통부, 경상북도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 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역량 집중과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력을 이끌어낼 계획이다.특히 추경호 대구시장은 경제·재정 전문가로 취임 이후 그간 축적한 정책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구-경북 광역철도 예타 통과에 시정 역량을 집중해 왔다. 지난 7월 13일에는 KDI에서 열린 예비타당성조사 종합평가에 직접 참석해 사업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는 등 전방위 대응을 해왔다.추 시장은 “이번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는 대구·경북을 더욱 긴밀한 생활권과 경제권으로 연결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본 광역철도는 단순한 철도 건설사업을 넘어 대구·경북의 미래 성장과 신공항 시대를 뒷받침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대구시와 대구경북 신공항을 잇는 총연장 70.06㎞의 대구-경북 광역철도 건설사업이 기획예산처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습니다. 고속 및 광역 철도차량을 제작하는 철도 부문 역량을 바탕으로 G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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