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창동주공19단지, 재건축 추진위 승인... 내년 상반기 조합 설립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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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시장 동향 [단독] 창동주공19단지, 재건축 추진위 승인... 내년 상반기 조합 설립 목표 서울 동북권 대어 창동주공19단지재건축 추진위 승인... 49층 2933가구로창동주공4단지·18단지도 추진위 승인받아 창동주공19단지가 지난 22일 도봉구청으로부터 재건축 추진위원회 구성 승인을 받았다. [제공=창동주공19단지 재건축 추진위원회] 서울 동북권의 재건축 대어 ‘창동주공19단지’가 재건축 추진위원회를 구성하며 속도를 내고 있다. 추진위는 내년 초 정비계획을 확정하고, 조합 설립까지 나서겠다는 계획이다.2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창동주공19단지 재건축 추진위원회는 전날 도봉구청으로부터 추진위 구성 승인을 받았다. 이 단지는 1989년 준공된 단지로, 지상 15층, 12개 동, 1764가구의 대단지다.단지는 도봉구 창동 내에서도 1·4호선이 지나는 창동역 역세권 단지다. 옆에 중랑천이 흐르는 영구 조망권 단지로, 창동역 GTX-C 개통과 함께 서울아레나, 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S-DBC) 등 대규모 사업이 추진 중에 있어 추후 동북권 중심지가 될 전망이다.추진위는 단지를 지하 3층~지상 최고 49층, 16개 동 2933가구로 재건축할 계획이다. 평형은 △전용 49㎡ 122가구 △전용 59㎡ 1237가구 △전용 74㎡ 367가구 △전용 84㎡ 686가구 △전용 99㎡ 353가구 △전용 144㎡ 168가구로 구성된다.도봉구는 지난해부터 창동역세권 지구단위계획 수립 절차에 나서면서 재건축 준비에 나서는 상황이다. 추진위는 내년 초 정비구역을 지정하고 내년 상반기 중 조합설립인가를 신청하겠다는 계획이다. 비록 공사비는 평당 800만원 수준으로 높게 예상되지만, 일반분양가 평당 4500만원대 수준에 일반분양 비율을 44.1%까지 늘려 사업성을 개선하겠다는 목표다.현재 도봉구 창동에서는 인근 단지도 잇따라 재건축 사업에 시동을 걸고 있다. 창동주공4단지(1710가구), 창동주공18단지(910가구)가 재건축 추진위원회 구성 승인을 받았으며, 창동동아아파트는 안전진단에서 조건부 재건축(D등급) 판정을 받았다. 이 기사의 배경지식, 한눈에 이해하는 해설판으로 이동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서울 동북권의 재건축 대어인 창동주공19단지가 재건축 추진위원회를 구성하며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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