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참정권 침해' 논란 지방선거 이후에도...선관위, 직원들 '수고비' 95% 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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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당시 투표용지 부족 사태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책임론이 커진 가운데, 선관위가 선거 이후인 6월분 특별정려금까지 정상 지급한 것으로 MBN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MBN이 국민의힘 김은혜 의원실을 통해 확보한 선관위 제출 자료에 따르면, 선관위는 지방선거 특별정려금으로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약 53억 원을 지급했고 7월분 약 2억 8천만 원도 추가 지급할 예정으로 파악됐습니다.이번 지방선거 특별정려금 총액이 약 55억 8천만 원으로, 이미 전체의 95%가량이 집행된 셈입니다.선관위는 지난달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서 3~5월분은 지급 완료, 6~7월분은 지급 예정이라고 밝혔는데, 추가 제출한 자료를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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