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중수청, 대마 1.8kg 밀수한 베트남 국적 불법체류자 구속

1 hour ago 7

사회 > 법원·검찰 [단독] 중수청, 대마 1.8kg 밀수한 베트남 국적 불법체류자 구속 2일 서울 수표동 중대범죄수사청 본청 청사에서 열린 개청식에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오른쪽 일곱번째)과 김영진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왼쪽 일곱번째) 등이 현판 제막을 하고 있다. 중수청은 초대 청장이 공석인 데다 인력과 전산시스템, 청사 시설도 완비되지 않은 채 ‘개문발차’ 형태로 업무를 시작했다. [한주형 기자] 지난 10월2일 출범한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다량의 대마를 국내로 밀반입하려 한 베트남 국적 불법체류자를 25일 구속했다. 중수청이 피의자를 직접 구속한 건 이번이 두 번째다.25일 매일경제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지방중수청 마약1과(직무대리 조재익 마약2과장)는 이날 베트남 국적 40대 남성 A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불법체류자인 A씨는 이달 초 해외 조직이 생산한 것으로 추정되는 대마 1.8kg을 국제 우편물로 숨겨 국내로 밀반입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태국에서 생산된 대마를 밀수해 세종특별자치시의 한 주소지로 보내려다 적발된 것으로 전해졌다.서울지방중수청은 A씨가 들여온 마약의 규모가 크고 도주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인천지방공소청에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인천지방법원은 A씨에 대해 “증거 인멸 우려와 도망할 염려가 있다”고 구속 사유를 밝혔다.서울지방중수청은 A씨를 상대로 대마를 건넨 해외 공급책과 국내 수령·유통책이 별도로 있는지, 같은 방식으로 추가 밀수가 이뤄졌는지 등을 추궁할 예정이다. 국제우편물 발송 경로와 국내 전달 과정도 추적해 공범이나 배후 조직의 존재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앞서 서울지방중수청 마약4과(과장 정제훈)는 지난 23일 동남아시아 국적 B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으로 구속 송치한 바 있다. B씨는 해외에서 대마 2.5㎏을 가져와 국내로 밀수 시도한 혐의를 받는다. 인천지방공소청은 최대 20일간 B씨를 구속 상태에서 수사한 뒤 기소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다 읽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지금 바로 쉬운 해설 클릭!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중대범죄수사청은 25일 베트남 국적의 불법체류자 A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A씨는 대마 1.8kg을 국제 우편물에 숨겨 국내로 밀반입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도주 ...

Read Entire Article




피플앤툴즈 네트워크
🛍 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