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크로로 야구 입장권 1366장 사들여 최대 13배 비싸게 판매

2 hours ago 1

사회 동아일보 입력 2026-10-25 19:492026년 10월 25일 19시 49분 장영훈 기자 구글검색 선호 추가 글자크기 설정 매크로 프로그램으로 프로야구 입장권을 대량 구매한 뒤 최대 13배 비싸게 판매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찰은 포스트시즌을 맞아 암표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대구경찰청은 국민체육진흥법 위반 혐의로 30대 남성을 검거했다고 2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은 지난해 5월 중순부터 올해 9월 말까지 636차례에 걸쳐 입장권 1366장을 4500여만 원에 부정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1만8000원짜리 입장권을 예매해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정가의 약 13배인 24만 원에 되팔기도 했다. 매크로는 사람이 해야 할 클릭이나 문자 입력을 자동으로 반복하는 프로그램이다. 경찰은 3월부터 인기 스포츠 경기와 공연의 암표 거래를 민생 물가 교란 범죄로 지정해 단속하고 있다. 특히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을 맞아 매크로 암표 거래가 급증할 것으로 보고 예매 및 재판매 사이트의 거래 게시물과 판매 내역을 분석해 전문 암표상을 추적할 방침이다. 놓친 뉴스와 그 맥락까지, 종이신문으로 읽어보세요. 동아일보 구독 신청 #매크로 프로그램#프로야구#입장권#암표 판매 대구=장영훈 기자 jang@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트렌드뉴스 1생활기능 75세부터 ‘뚝’…쭈그리기·계단 오르기 어려워져 2공사장 철근공 18년 차… 탈북 여성 현명숙의 ‘들꽃 인생’[주성하의 북에서 온 이웃] 3韓 경상수지 흑자 세계 2위…독일·일본 합쳐도 韓 못이긴다 4北 최고지도자 신변이상설 최소 5번째…김정은 방중으로 일단락 5품절 대란 ‘아이폰 듀오’ 내구성 논란…20번도 안 접었는데 화면 ‘쩍’ 6“서울이 뉴욕이면 부산은 LA”…부산 집중 조명한 CNN 7케네디 인용한 李 “밀물 오면 모든 배 떠…경상수지, 기회의 물결” 8주진우 “22대 총선도 허위 입력…개표상황표-결과값 다른 투표소 41곳” 9오바마, 트럼프 직격 “2년간의 혼란, 부패와 무능 ‘이제 그만’” 10내년 ‘가상자산 과세’ 또 유예 가닥…청년 민심 악화 우려한 듯 1韓 경상수지 흑자 세계 2위…독일·일본 합쳐도 韓 못이긴다 2주진우 “22대 총선도 허위 입력…개표상황표-결과값 다른 투표소 41곳” 3‘항소심 무죄’ 오세훈 “與, 선출 권력이 3권 위라고 착각”…조희대 탄핵...

Read Entire Article




피플앤툴즈 네트워크
🛍 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