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주성, 차세대 반도체 장비 세계 첫 양산…兆단위 매출 '잭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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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사요약

주성엔지니어링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원자층 성장(ALG) 반도체 장비를 해외 대형 반도체 기업에 공급하여 차세대 반도체 시장을 선도하고, 2조원 이상의 대규모 계약을 통해 기술적 도약과 함께 태양광 산업 혁신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회사 5년치 매출 웃도는 규모 '한 방에 돌파'
원자층 증착(ALD) 한계 넘는 차세대 기술
황철주 "3차원 반도체도 가능하다"
태양광·디스플레이 확장 기대

AI로 생성한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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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증착 장비업체인 주성엔지니어링이 세계 최초로 원자층 성장(ALG) 반도체 장비를 해외 대형 반도체 기업에 공급했다. 실리콘 소재 기반의 트랜지스터를 대체할 차세대 소재 반도체 생산을 위한 장비로 알려졌다. 반도체뿐 아니라 태양광 산업 혁신도 가속화할 계기가 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

주성엔지니어링은 18일 해외 메모리 반도체 기업에 ALG 장비를 납품했다고 발표했다. 공급 물량은 수십 대 규모로, 향후 100대 이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해졌다. 장비 가격은 대당 약 200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단순 계산으로 전체 계약 규모가 2조원 이상이 된다는 의미다. 최근 5년간 주성엔지니어링의 누적 매출(약 1조8200억원)을 웃도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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