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제주 실종 여성에 "누님 예쁘시던데"…2차 가해 13건 내용 확인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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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제주에서 장 모 씨를 포함한 실종 사건 수십 건을 허위종결한 부 경장은 재판에 넘겨졌지만, 유가족들의 고통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장 씨 가족에 29차례나 장난으로 연락한 14세 소년이 검찰에 넘겨지기도 했는데요. 2차 가해자는 이 한 명이 아니었는데, 경찰이 특정한 13건의 2차 가해 게시물을 취재진이 확인해 봤습니다. 박은채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 기자 】제주에서 실종됐던 30대 여성 장 모 씨의 유가족은 애타는 마음에 목격담을 듣기 위해 개인 연락처를 인터넷에 올렸습니다. 하지만, 이 번호로 29차례나 음란 소리를 들려달라는 등의 장난 문자, 전화를 한 14세 소년이 검찰에 넘겨졌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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