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장윤기 부친 "빨리 정리해야겠다는 생각뿐"..2차 조사에서 증거인멸 의혹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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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기 부친이자 경찰관인 장 모 경감이 어제(10일) 2차 조사에서 세간에서 제기된 증거인멸 정황을 사실상 부인한 것으로 MBN 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장 경감은 지난 8일 경찰청 특별수사팀에서 첫 소환조사를 받은 뒤 말하고 싶은 게 있다며 스스로 출석 의사를 밝힌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어제 조사에서 장 경감은 리얼돌 등을 폐기한 배경에 대해 당시 사건 수사팀에게 아들의 원룸 주소와 현관문 비밀번호, SUV를 전달 받은 뒤 물건을 빨리 정리해야 할 생각 밖에 없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장 경감은 장윤기 SUV에 있던 케이블 타이 등을 종이 박스에 담아 보관해오다가 경찰청 특별수사팀에게 지난 7일 관련 물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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