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신한銀, 서울대 수백억원 기부…'이희건 기념사업' 일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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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신한銀, 서울대 수백억원 기부…'이희건 기념사업' 일환 업데이트 : 2026.09.07 18:15 닫기 설립 기념일에 맞춰본부·사과대 수백억경영대에 50억 지원대학건물 리모델링창업교육 등에 활용 신한은행이 창업자인 고 이희건 명예회장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서울대 경영대학 등에 수백억 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건물 리모델링과 교육·연구 공간 조성 등에 활용되며 일부 공간에는 신한은행 및 이 명예회장과 관련된 명칭이 붙여질 예정이다. 7일 매일경제 취재에 따르면 신한은행은 최근 서울대 경영대학·사회과학대학, 서울대 본부에 수백억 원을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기부는 이 명예회장의 창업 정신을 기리는 차원에서 추진됐다. 이에 기부 절차도 신한은행 설립 기념일인 7월 7일과 신한금융지주 출범 기념일인 9월 1일에 맞춰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기부금의 구체적인 활용 방안은 서울대 측에 위임했다. 서울대 경영대 등은 기부금을 현재 리모델링과 증개축이 진행 중인 건물의 교육·연구 공간 조성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단과대별로는 서울대 경영대학에 50억원을 지원했다. 서울대 사회과학대학과 본부에도 각각 100억원이 넘는 기부금이 전달됐다. 이번 기부에는 이 명예회장이 강조해온 금융보국(金融報國)의 뜻을 이어가겠다는 취지가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신한은행은 수년 전부터 이 명예회장을 기리는 사업의 하나로 대학과의 협력 방안을 검토해왔다. 서울대 관계자는 "신한은행 측과 연계해 금융·창업 관련 교육 또는 장학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송현 기자]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신한은행이 고 이희건 명예회장을 기리기 위해 서울대 경영대학 등에 수백억 원을 기부했다. 이 기부금은 건물 리모델링과 교육·연구 공간 조성에 활용되며, 일부 공간에는 신한은행과 이 명예회장 관련 명칭이 붙여질 예정이다. 서울대는 기부금을 통해 금융 및 창업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매일경제 회원전용 서비스 입니다. 기존 회원은 로그인 해주시고, 아직 가입을 안 하셨다면, 무료 회원가입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해주세요 무료 회원 가입 로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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