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비건 K뷰티 '하이네이처' 매물로

1 week ago 7

증권 > 기업정보 [단독] 비건 K뷰티 '하이네이처' 매물로 업데이트 : 2026.08.24 18:05 닫기 코스톤, 경영권 매각 추진매각자문에 안진·노무라 사모펀드(PEF) 운용사 코스톤아시아가 비건 스킨케어 브랜드 하이네이처(브랜드명 퓨리토서울) 매각을 위한 준비 작업에 돌입했다. K뷰티를 향한 글로벌 투자자들 관심이 이어지는 만큼, 하이네이처 매각에도 적잖은 인수 후보가 몰릴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2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코스톤아시아는 최근 하이네이처 경영권 매매를 위해 딜로이트안진과 노무라증권을 매각자문사로 선임했다. 2017년 설립된 하이네이처는 친환경 비건 화장품을 표방하며 스킨케어 브랜드 '퓨리토서울'을 전개해온 업체다. 2022년 코스톤아시아에 인수된 이후 실적은 우상향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은 683억원으로 전년 대비 101%, 영업이익은 204억원으로 104% 늘었다. 브랜드 전략 변화도 성장을 뒷받침했다. 하이네이처는 지난해 브랜드명을 '퓨리토'에서 한국 생산 기반을 강조한 '퓨리토서울'로 바꿨다. 해외에서 먼저 브랜드 인지도를 쌓은 특성을 살려 현지 소비자들에게 K뷰티 정체성을 각인시키기 위함이다. 하이네이처는 전체 매출의 90% 이상을 해외에서 거두고 있다. 유럽에서는 온라인 패션 플랫폼 잘란도, 미주에서는 아이허브·월마트·아마존에 입점했다. 세포라와 부츠 등 아시아·중동·남미 권역 유통망으로도 거래처를 늘려왔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한국은 지난해 미국을 제치고 프랑스에 이어 세계 2위 화장품 수출국으로 올라섰다. 한 IB 업계 관계자는 "스킨푸드나 페렌벨, 라운드랩 등 최근 K뷰티 관련 인수·합병(M&A) 사례에서도 글로벌 투자자들의 적극적인 출자 검토 및 입찰 참여가 지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오귀환 기자] 다 읽었는데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면? 지금 바로 쉬운 해설 클릭!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모펀드 운용사 코스톤아시아가 비건 스킨케어 브랜드 하이네이처의 매각을 위한 준비 작업을 시작했다. 하이네이처는 친환경 비건 화장품을 제공하며, 지난해 매출 683억원으로 전년 대비 101% 성장하는 등 실적이 우상향하고 있다. 글로벌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은 K뷰티 산업 내에서 하이네이처 매각에도 많은 인수 후보들이 몰릴...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