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북중미 월드컵 참관단, 4년 전보다 두 배 펑펑 쓰고도 보고서도 안 냈다

2 weeks ago 27
【 앵커멘트 】 올해 북중미 월드컵 참관단은 2022년 보다 1인당 두 배 더 많은 비용을 지출한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한 사람당 2800만 원에 달하는 돈을 쓴 건데, 그러고도 아직 결과보고서도 제출하지 않았습니다. 정예린 기자가 단독보도합니다.【 기자 】 북중미 월드컵 기간 대한축구협회가 파견한 참관단이 미국과 멕시코를 방문해 사용한 1인당 비용은 4년 전보다 무려 두 배 많았습니다. 김승수 국민의힘 의원이 축구협회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이번 월드컵 참관단 한 명당 경비는 약 2800만 원이었습니다. 2022년 카타르 월드컵 당시 5억 8000만 원의 비용으로 41명을 파견한 반면 이번에는 절반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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