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반말에 구급대원 폭행까지…'벌점 2점' 축소·은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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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정부 교육기관에서 교육을 받고 있던 현직 공무원이 술에 취해 길에 쓰러져 있다가 자신을 도우러 온 구급대원을 폭행한 일이 발생했습니다. 교육기관은 이런 사실을 알고도 사건을 축소하고 은폐하려 한 정황도 포착됐습니다. 구급대원을 폭행한 공무원이 받은 징계는 고작 벌점 2점이었습니다. 강세훈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 기자 】 자정이 다 된 시각, 구급차 한 대가 출동합니다. 술에 취한 남성이 길에 쓰러져 있다는 신고를 받고 구호 조치를 하러 가는 겁니다. 남성의 신원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관리직 교육을 받고 있던 현직 5급 공무원 김 모 씨입니다.▶ 스탠딩 : 강세훈 / 기자- "사건 현장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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