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매표소·홍보 부스에도 온통 일본어…팬들도 불편한 아시안게임

2 hours ago 5
【 앵커멘트 】 이번 아시안 게임, 애국가도 안 나오고 선수단 버스 운행도 엉망이고 진행 미숙으로 연일 논란인데, 손님 응대도 빵점입니다. 명색이 아시아인 최대의 축제인데 현장에선 외국어 서비스가 아예 안 되고, 심지어 국제 표준인 영어 안내문조차 구비되어 있지 않아 외국인 관람객들의 불만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얼마나 심각한지 이규연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기자 】▶ 스탠딩 : 이규연 / 기자 (일본 나고야)- "이곳은 이번 아시안게임 경기장 입장권을 판매하는 티켓 센터입니다. 외국인인 제가 제대로 된 안내를 받아 티켓을 구매할 수 있을지 직접 확인해보겠습니다." 대기 줄에서부터 흘러나오는 안내 방송은 오직..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