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오늘(16일)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를 열고 '검찰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를 골자로 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 법안 심사에 다시 착수한 가운데, 보완수사 요구권의 실효성 논란이 이어지자 경찰청은 "국민들의 불편이 없도록 '보완수사 요구'를 이행할 수 있는 담보 대책을 충실히 준비했다"고 밝혔습니다.MBN 취재 결과, 비공개 법사위 법안소위 회의에 참석한 경찰청 측은 7페이지 분량의 '보완수사 요구 이행 담보 대책' 자료를 준비해 참석했습니다.경찰청 측이 "경찰청은 수사와 기소 분리라는 검찰개혁의 대원칙에 따라 보완수사가 개정된다고 하더라도, 이러한 대책을 잘 실천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보완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