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맞벌이해 볼까?” … ‘일하면 손해’ 국민연금은 이제 옛말

2 days ago 9

6월부터 月 500만원 벌어도 국민연금 안 깎여

어느 순간 갑자기 마주하게 되는 은퇴에, 당혹스러워 하는 5060세대를 주변 도처에서 쉽게 볼 수 있습니다. 100세 시대 배짱 편하게 살려면 생존과 직결된 ‘현금흐름’을 우선적으로 만들어 놓아야 합니다. 아울러 노후가 단순히 ‘쉬는 기간’만이 아닌 나만의 색깔 있는 세컨 라이프 즉 ‘시그니처(Signature)’ 설계도 중요합니다. 이에 ‘배짱 편한 은퇴’ 연재 시리즈를 진행합니다. ‘구독’과 ‘좋아요’가 큰 힘이 됩니다.

“은퇴 후 생활비가 부족해서 일 좀 했다고, 국민연금을 깎아 버리는 게 이해가 안 돼요.”(60대 A씨)

그동안 국민연금 감액 통지를 받고, 당혹감에 휩싸인 은퇴자들의 민원이 잇따랐다. 하지만 오는 6월 17일부터는 국민연금 감액 족쇄가 본격적으로 ‘확’ 풀려 관심이 높다.

손 돋보기로 구직 정보 살펴보는 노인. [연합뉴스]

손 돋보기로 구직 정보 살펴보는 노인. [연합뉴스]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우리나라는 퇴직 후에도 일하는 고령자가 크게 늘어나는 추세다. 이 때문에 ‘소득활동 감액제’가 불합리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높은 노인 고용률은 결국 우리 사회의 ‘낮은 소득대체율’이 빚어낸 결과라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새로운 콘텐츠

많이 본 콘텐츠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