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경기 화성시 동탄신도시에서 한 승용차가 인도로 돌진해 빵집 난간을 들이받고 멈춰 서 있다. 50대 여성 운전자는 다리에 깁스를 한 채 차를 몰았다고 한다. 이 사고로 보행자 3명이 다쳤다. 운전자는 경찰 조사에서 “가속과 브레이크 페달을 착각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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