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가구 제조력과 나노 위생 소재 기술 결합… 스마트 공간위생 솔루션 구축 학교·도서관 시제품 개발부터 B2G·B2B 공공조달 판로 개척까지 4단계 로드맵 추진 ㈜다나 한신옥 대표이사(왼쪽)와 ㈜클랩 김성호 대표이사가 29일 ‘Medi淸 기술 및 재료 기반 사업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다나 공공·교육용 가구 전문기업 ㈜다나(대표 한신옥)와 기능성 소재 기술기업 ㈜클랩(대표 김성호)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나노 기술 기반의 항균·위생 솔루션 ‘Medi淸(메디청)’을 활용해 기능성 위생 가구 및 공간위생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고 사업화에 나설 계획이다.‘Medi淸’은 클랩이 개발한 고성능 코팅 솔루션으로, 가구 표면에 적용 시 세균·바이러스 증식 억제, 탈취, 유해 물질 저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상온 시공이 가능해 자재 손상을 최소화하면서 위생적 가구를 구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협약은 클랩의 소재 기술과 다나의 가구 제조 인프라, 공공조달 유통망을 결합해 위생 성능을 강화한 가구를 시장에 선보이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4단계 로드맵을 통해 사업을 추진한다. 1단계로 학교 책상, 사물함, 도서관 열람대 등에 ‘Medi淸’을 적용한 시제품을 개발하고 품질 기준을 마련한다. 2단계에서는 다중이용시설 대상 공간 클리닝·코팅 서비스를 시범 운영하며, 3단계로 공공기관 및 병원 등 B2G/B2B 공급과 가구 리뉴얼 사업을 진행한다. 마지막 4단계에서는 B2C 일반 가구 및 반려동물 용품 시장으로 영역을 확장할 방침이다. 협약에 따라 클랩은 원료 공급과 코팅 공정 자문, 성능 검증을 담당하고, 다나는 시제품 제작, 공공조달 품목 등록 및 판로 개척을 주도한다. 한신옥 다나 대표는 “다수 이용자가 접촉하는 공공 가구의 특성상 위생 관리가 중요하다”며 “양사의 역량을 결합해 신뢰성 있는 기능성 가구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김성호 클랩 대표 역시 “‘Medi淸’이 공공시설에 성공적으로 적용될 수 있도록 기술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양사는 시제품 성능 평가를 거쳐 정식 원료 공급 및 양산을 위한 본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다나-클랩, ‘Medi淸’ 기술 활용 기능성 위생 가구 공동 개발 MOU
1 week ago
9
Related
한국타이어, 망상해수욕장서 타이어 3040개 무상점검
1 hour ago
1
티웨이항공, 국제선 얼리버드 프로모션…최대 16% 할인
1 hour ago
1
[기고] “디지털자산 허브 꿈꾼다면 과세로 발목 잡지 말아야”
1 hour ago
4
가상자산 과세가 투자수요 밖으로 내몬다…산업 육성과 ‘엇박자’
1 hour ago
4
1억 손실나도 이듬해 1000만원 벌면 코인 세금…과세 뜯어보니
1 hour ago
3
[단독] '비공개' 각서 쓴 코인 과세고시 자문단, 24일 극비 시동
1 hour ago
3
“무민 팝업스토어서 추억 만드세요”
1 hour ago
2
‘글로벌 해양수도’ 꿈꾸는 부산항, 자율권 더 많이 줘야[기고/전준수]
1 hour ago
6
Tips
click
Trending
Popular
필리핀 “中 관영매체, 필리핀인을 원숭이로 묘사…인종차별”
3 weeks ago
146
北핵실험 연구한 美학자, 中에 20개월째 구금…외교문제 비화
3 weeks ago
121
© Clint's Theme Park 2026. All rights are reserved



![[기고] “디지털자산 허브 꿈꾼다면 과세로 발목 잡지 말아야”](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1100011.jpg)


![[단독] '비공개' 각서 쓴 코인 과세고시 자문단, 24일 극비 시동](https://image.edaily.co.kr/images/Photo/files/NP/S/2026/08/PS26081100005.jpg)

![‘글로벌 해양수도’ 꿈꾸는 부산항, 자율권 더 많이 줘야[기고/전준수]](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8/10/134451641.4.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