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가려워요"…'봄철 불청객' 꽃가루 범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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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봄철 불청객'으로 불리는 꽃가루 때문에 걱정인 분들 많은데요. 꽃가루가 본격적으로 날아다니는 시기는 아직 한두 주 남았지만, 이미 송홧가루를 잔뜩 뒤집어쓴 자동차나 건물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알레르기 환자들은 건강에 유념하셔야겠습니다. 노경민 기자입니다.【 기자 】 도로변에 주차된 자동차마다 노란 꽃가루가 덕지덕지 묻었습니다. 소나무 수꽃에선 송홧가루가 시도 때도 없이 뿜어져 나옵니다. 산책을 나온 시민들은 따뜻한 날씨에도 꽃가루를 막기 위해 마스크를 더 단단히 조여맵니다.▶ 스탠딩 : 노경민 / 기자- "꽃가루농도위험지수가 아직 '보통' 수준인데도 이렇게 차를 닦아보면 꽃가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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