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잠정실적 발표 앞두고 기대감 높아져
증권가선 삼성전자 분기 영업익 90조 돌파 전망도
주식 투자 수익률 상위 1% 초고수들은 6일 오전 9시 30분 기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성전자우, 한화솔루션, 현대모비스 등을 많이 순매수했다.
반면, 초고수들의 순매도가 몰린 종목은 기아, LG전자, 현대차, OCI홀딩스, 삼성전기 순이었다.
이날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최근 1개월 간 투자 수익률 상위 1%에 해당하는 주식 초고수들은 오전 9시 30분까지 삼성전자를 가장 많이 사들였다.
삼성전자는 오전 9시 3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31% 오른 31만9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2분기 실적 발표를 하루 앞 둔 삼성전자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삼성전자가 또 다시 사상 최고 실적을 갈아치울 것으로 예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날 메리츠증권은 삼성전자 적정주가를 기존 42만원에서 50만원으로 약 19% 상향 조정했다. 삼성전자의 2분기 영업이익을 90조1000억원으로 추정하며, 시장 기대치인 75조~84조 원을 상회할 것으로 전망했기 때문이다.
김선우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2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크게 능가할 것”이라며 “메모리 판가와 출하가 산업 평균을 재차 크게 앞서고 있다”고 말했다.

![실적 개선 전망에 AI 수혜 기대감까지…초고수 삼성SDI에 주목[주식 초고수는 지금]](https://pimg.mk.co.kr/news/cms/202607/14/news-p.v1.20260714.b1fdbc2802d1403c912405c21bd2ad57_R.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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