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기본소득'으로 되살아난 시골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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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5년 전부터 경기도에는 누구나 월 15만 원을 지역화폐로 받는 마을이 있습니다. 올해는 전국적으로 이런 마을이 10곳으로 늘어났는데요. 추성남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 경기도 연천의 한 작은 마을입니다. 불과 5년 전까지만 해도 아파트 공실이 많았지만, 지금은 방을 구할 수가 없습니다. 2021년 경기도의 '농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선정된 이후 인구가 늘어난 것이 원인입니다. 1인당 월 15만 원의 지역화폐를 주자 마을 인구가 3천800명에서 4천 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지역 경제도 활력을 되찾았습니다.▶ 인터뷰 : 고복순 / 경기 연천군 청산면 주민자치위원장- "문 닫을 위기에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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