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음주운전 논란 당시 심경.."나락 갔을 때 세상 무너지는 줄"[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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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이 14일 오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넷플릭스 예능 '좀비버스 : 뉴 블러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4.11.14 /사진=이동훈 photoguy@

방송인 노홍철이 음주운전 적발 당시 심경을 고백했다.

23일 유튜브 채널 '대통령 경호처'에는 '노홍철이 하고 싶은거 다 할 수 있었던 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노홍철은 "살다 보면 더 큰 상처가 온다. 코인으로 주식의 몇 배를 잃었는지 모른다"고 코인 투자 실패 경험담을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대통령 경호처'

한 달 수입에 대한 질문에도 답했다. 노홍철은 "편차가 있는 편인에 이번 달은 광고를 몇 개 찍어서 (수입이) 좀 세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어 "저는 나락 간 적도 있지 않냐. 그때 세상이 무너지는 줄 알았다"고 털어놨다. 앞서 노홍철은 2014년 음주운전 적발로 당시 출연 중이던 MBC '무한도전' 등에서 하차하고 자숙했다.

노홍철은 그러면서 "대출 빼면 정말 얼마 안 된다. 내일 망가질 수도 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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