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뉴타운 ‘드파인 아르티아’ 분양 일정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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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SK에코플랜트는 서울 노량진뉴타운에서 선보이는 ‘드파인 아르티아’의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드파인 아르티아’ 견본주택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 마련됐다. 입주는 2029년 11월 예정이다.

드파인 아르티아 투시도(사진=SK에코플랜트)

노량진2 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되는 ‘드파인 아르티아’는 SK에코플랜트가 한강 이남에서 처음으로 단독 시공하는 프리미엄 브랜드 아파트다. 지하 4층~지상 45층 2개동, 전용 59~109㎡ 총 404세대로 구성된다. 이 가운데, 171세대가 일반 분양된다.

‘드파인 아르티아’는 동작구 노량진동에 위치해 생활 인프라가 갖춰져 있으며 한강변과도 가깝다.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과 지하철 1·9호선이 지나는 노량진역을 통해 여의도·용산·강남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 빠른 이동이 가능하다.

교육 환경으로는 도보 거리에 노량진초, 영화초를 비롯해 영등포중, 영등포고 등이 자리하고 있다. 숭의여중, 숭의여고 등이 가깝고, 동작도서관과 노량진 학원가도 도보로 이동할 수 있다.

주변 개발 호재로는 서울시가 추진하는 △구 동작구청 부지 △구 노량진수산시장 부지 △수도자재관리센터 부지 등에 대한 복합개발사업이 있으며 노량진과 여의도, 용산 등을 도로와 보행교로 연결하는 수변복합거점 개발 등이다.

‘드파인 아르티아’는 45층 초고층으로 설계되어 상층부 대부분의 세대에서는 한강과 남산 조망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분양은 오는 2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0일 1순위 해당지역, 내달 1일 1순위 기타, 2일 2순위 순으로 청약을 진행한다. 8일 당첨자를 발표하며 정당계약은 20일부터 22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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