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의 살(殺) 중에 귀문관살(鬼門關殺)이란 게 있습니다. 뜻부터 공포스럽습니다. 귀문(鬼門), 귀신이 드나드는 문이라니. 그래서 자신의 사주에 귀문관살을 만나면 섬뜩해집니다. 도대체 어떻게 되는 거지. 귀신이 정말, 나에게 출몰하는 걸까. 내가 빙의하는 걸까.
걱정 뚝입니다. 현대 명리에서는 ‘촉’으로 봅니다. 주변에 왜 그런 분들 있잖아요. 유독 촉이 좋은 분들. 꿈이 잘 맞거나, ‘혹시, 너...’하며 묻는데 이게 딱 맞아떨어지는 거지요. 그래서 귀문관살이 사주에 있는 분들은 ‘예민함·직관·몰입’력의 삼박자를 갖추고, 예술계나 연예계에서 두각을 나타낸답니다. 마침 또 넷플릭스 오컬트 시리즈물 ‘동궁’이 대박을 터트리면서, 귀신스토리가 요즘 뜨고 있습니다. 그래서 갑니다. 사주 팩트체크, 이번에는 귀신이 드나드는 문, 귀문관살을 해부해 봅니다. 아, 그러고 보니 저도 귀문관살을 깔고 있네요. 사술(巳戌) 귀문. 그래서일까요. 자꾸, 요즘 뭐가 보입니다. 어, 저기 여러분 등 뒤에 시커멓게 보이는 저거, 저거!!





![[단독]“치매 치료법 꼭 개발을” 연구 위해 뇌 기증하고 떠나는 사람들](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30/134391763.1.jpg)


![[초대석]“AI로 학습 약점 찾아 기초학력 되살릴 것”](https://dimg.donga.com/wps/NEWS/IMAGE/2026/07/30/134389163.4.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