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신작 ‘아주르 프로밀리아’ 개선사항 공개…“전반적 게임경험 강화”

1 week ago 15

‘아주르 프로밀리아’[사진=넥슨]

‘아주르 프로밀리아’[사진=넥슨]

넥슨은 26일 신작 판타지 액션 RPG ‘아주르 프로밀리아’의 개발자 노트를 국내 비공개 테스트 이후 적용할 개선사항을 공개했다. 미니게임 가이드와 난이도 개선, UX 편의성 강화, 한국어 번역 최적화를 비롯해 성능 및 시청각 경험 최적화 등 게임의 전반에 걸쳐 개선이 이뤄질 예정이다.

넥슨은 이날 신작 ‘아주르 프로밀리아’의 비공개 테스트 이후 수집된 이용자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개선사항을 발표했다. 넥슨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국내 이용자 대상으로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해 매력적인 캐릭터와 모험의 동반자 ‘키보’, 다채로운 상호작용 요소가 어우러진 생활 콘텐츠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넥슨에 따르면 비공개 테스트를 통해 수집한 이용자 의견을 바탕으로 전반적인 개선이 이뤄질 예정이다.

성능 최적화를 통해 하드웨어 전력 소비 이슈를 개선하고 로딩 시간 단축, 일부 맵과 전투 시 프레임 드랍 문제를 해소한다. 또 맵 아트 개선, 맵 표현 정교화, 캐릭터 아트 및 의상 표현 개선 등을 통해 시청각 경험도 최적화하고 스토리 전개와 퀘스트 진행도 개선해 이용자 경험을 강화한다. 커스텀 키 설정 기능 추가, 게임패드 호환성 개선을 비롯해 영자, 하우징, 스테이지, 전투, 위기 토벌, 키보 대전 등 게임의 전반적인 요소를 다듬는다. 한국어 번역 역시 최적화해 국내 이용자의 게임 경험을 개선할 방침이다.

‘아주르 프로밀리아’ 비공개 테스트 인포그래픽[사진=넥슨]

‘아주르 프로밀리아’ 비공개 테스트 인포그래픽[사진=넥슨]

비공개 테스트 기간의 인포그래픽도 지난 22일 공개했다.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테스트 상점에서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구매한 캐릭터는 ‘샬레’, 가장 많이 공략한 보스는 ‘라자킹’, 가장 많이 획득한 키보는 ‘배추닭’였다. 또 스타링크 카드 사용 수는 총 21만6948장, 획득한 키보의 숫자는 총 13만9158마리, 이색 키보는 총 2374마리였다. 이외에도 테스트 기간 가장 높은 스타센스 레벨 기록은 41레벨이었고 새싹 골짜기 탐험을 80% 이상 완료한 이용자는 14%였다.

넥슨은 지난 테스트에서 이용자들이 매력적인 캐릭터와 함께 다양한 즐길 거리를 담은 판타지 월드에 호평을 보냈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월드 곳곳에 배치된 다양한 퍼즐과 미니 게임 등의 상호작용 요소가 탐험의 재미를 높였으며 다채로운 ‘키보’들이 서로 어울려 놀거나 천적을 피해 달아나는 모습을 연출하며 생동감을 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는 설명이다.

또 동화 같은 그래픽과 대비되는 태그 액션 기반의 빠르고 역동적인 전투 시스템, 단순한 수집 대상을 넘어 전투와 탐험을 보조하고 하우징 시설에서도 필수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동반자 ‘키보’도 호응을 얻었다고 강조했다.

넥슨 최성욱 퍼블리싱라이브본부장은 “이번 테스트에 많은 관심을 보내주신 모든 이용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보내주신 다양한 피드백을 면밀히 살펴 ‘아주르 프로밀리아’만의 매력이 돋보이는 완성도 높은 판타지 월드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주르 프로밀리아’는 ‘벽람항로’의 개발사 만쥬게임즈가 제작 중인 신작이다. 애니메이션풍 비주얼을 기반으로 3인 파티 기반의 태그 액션과 생존 게임이 연상되는 하우징 기능과 다채로운 생활 콘텐츠를 갖췄다. 특히 펫이자 탈것인 ‘키보’를 수집하고 육성해 전투와 탐험, 건설, 농사 등 다양한 콘텐츠에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