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붉은사막’ 3분기 업데이트 계획 공개…“DLC도 제작”

1 day ago 5

‘붉은사막’ 개발자 노트[제공=펄어비스]

‘붉은사막’ 개발자 노트[제공=펄어비스]

펄어비스가 오는 3분기까지 이어질 ‘붉은사막’의 업데이트 계획을 공개했다. 펄어비스는 ‘붉은사막’의 DLC도 제작한다. 펄어비스는 지난 3월 말 ‘붉은사막’ 출시 이후 주단위의 업데이트를 진행하며 이용자 만족도를 높여오고 있다.

2일 펄어비스는 ‘붉은사막’ 공식 홈페이지에 개발자 노트를 공개하고 오는 9월까지 적용할 업데이트 계획을 발표했다. 거점 해방 콘텐츠 ‘재봉쇄’의 개선, PC·콘솔 크로스 세이브 기능 도입, 스토리 보완, 신규 전투 콘텐츠 추가 등이 골자다.

펄어비스에 따르면 거점 해방 콘텐츠 ‘재봉쇄’의 경우 봉쇄 전후의 흐름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개선한다. 일부 거점을 침공으로부터 지켜낼 수 있는 새로운 수단도 추가된다. 보상도 강화해 거점을 해방하는 과정에서의 성취감도 높인다.

PC와 콘솔을 오가며 플레이할 수 있는 ‘크로스 세이브’ 기능도 도입한다. 이용자는 자신의 계정을 연동해 플랫폼 간 세이브 파일을 공유하며 ‘붉은사막’의 플레이 기록을 이어갈 수 있다.

여기에 스토리 개연성도 보완한다. 주요 장면의 흐름과 개연성을 보강해 더욱 자연스럽고 깊이 있는 이야기를 즐길 수 있도록 개선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신규 전투 콘텐츠, 데미안과 웅카 플레이 경험 개선, 생활 콘텐츠 편의성 개선 등도 예정됐다.

펄어비스는 “‘붉은사막’을 오래 함께해 오신 분들께도 이제 막 여정을 시작하시는 분들께도 모두 즐거운 경험이 될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하고 있다”라며 “보내주시는 피드백들 역시 개발 과정에서 소중하게 참고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많은 목소리를 들려주시기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펄어비스는 ‘붉은사막’의 DLC(다운로드 콘텐츠)도 제작 중이라고 밝혔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