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에라·도미니언 합병 추진…전력공룡 탄생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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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6.05.19 08:18 수정 2026.05.19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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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사요약

넥스트에라에너지가 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도미니언 에너지를 4200억 달러 규모로 인수하며 미국 유틸리티 산업의 규모 경쟁을 본격화했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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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트에라에너지가 도미니언에너지를 합병해 4200억달러 규모의 미국 전력 공룡을 만들기로 했다. 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미국 유틸리티 산업의 규모 경쟁이 본격화하고 있다는 해석이 나온다.

19일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넥스트에라는 도미니언을 전액 주식 교환 방식으로 인수하는 데 합의했다. 이번 거래로 플로리다에서 버지니아까지 1000만곳이 넘는 가정과 기업 고객을 보유한 전력회사를 만들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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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 국제부 기자입니다.
이전에 테크 분야를 9년 동안 취재했습니다.
경제부처에선 5년 동안 기사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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