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아이, 건기식 '헤라셀원' 월 매출 20억원 안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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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혜라 기자] 넥스트아이(137940)는 전자상거래 플랫폼 ‘로드미르’(ROADMIR)를 통해 판매 중인 산삼 배양근 건강기능식품 ‘헤라셀원’(HELACELLONE)이 최근 월 매출 20억원 안팎을 기록하며 연 200억원 규모로 성장했다고 15일 밝혔다.

넥스트아이 CI. (사진=넥스트아이)
넥스트아이 CI. (사진=넥스트아이)

헤라셀원은 지난해 12월 출시 이후 매월 1만개 이상 판매되며 7개월 만에 누적 판매량 9만개, 누적 매출 132억원을 넘어섰다. 원료 수급 여건에 따라 한정 수량으로 판매하고 있지만 매월 완판을 기록하고 있다고 넥스트아이 측은 설명했다.

제품은 150년 산삼 배양근을 주원료로 사용하며, 충북대학교 연구팀의 배양 기술을 사업화한 웰그린으로부터 원료를 공급받고 있다.

헤라셀원의 판매 확대에 따라 로드미르 플랫폼의 제품 구성도 다변화되고 있다. 대표 제품인 ‘이오나 진AKG’의 판매 비중은 지난해 12월 85.4%에서 올해 6월 71.7%로 낮아졌으며, 헤라셀원은 출시 이후 매월 약 10% 수준의 판매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넥스트아이는 화장품 라인업을 확대하는 한편, 하반기 복합 배합 기술을 적용한 건강기능식품과 스킨케어·이너뷰티 신제품을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넥스트아이 관계자는 “제품군 확대를 통해 플랫폼의 성장 기반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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