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수색 지속…현지 인력 추가해 46명 고지대 육상 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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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대홍수로 실종된 한국인 직원 9명을 찾기 위해, 한국남동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가 계속해서 현장을 수색하고 있습니다. 오늘(6일) 현지 기업 대응팀에 따르면, 남동발전은 이날 육상 수색 4개 팀, 46명을 투입해 사고 현장 주변 산악지대 등을 수색 중입니다. 지난 4일까지는 25명을 2개 팀으로 나눠 운영했는데, 현지 인력을 추가 섭외해 육상 수색 인력을 2배 가까이 늘렸습니다.육상 수색 인력은 현지 지형에 익숙한 셰르파(네팔 산악지대에 거주하는 민족) 등으로 구성됐습니다.남동발전 관계자는 "실종자들이 사고 당시 고지대로 대피했을 가능성에 희망을 걸고 산악지대를 중심으로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남동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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