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만 만나면 힘이 솟아나네!…‘구창모 11승+1회 7득점’ NC, 한화전 4연승&상대 전적 11승 3패 압도→‘10연패’ 독수리 군단은 어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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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만 만나면 힘이 솟아나네!…‘구창모 11승+1회 7득점’ NC, 한화전 4연승&상대 전적 11승 3패 압도→‘10연패’ 독수리 군단은 어쩌나 ‘공룡군단’ NC가 한화 상대 강한 면모를 이어갔다.이호준 감독이 이끄는 NC 다이노스는 25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6 프로야구 KBO리그 정규시즌 홈 경기에서 김경문 감독의 한화 이글스를 8-7로 제압했다.이로써 NC는 61승 2무 69패를 기록했다. 한화전 4연승이기도 하다. NC는 지난 8월 29일 대전 일전부터 이날까지 한화와의 맞대결에서 모두 승리했다. 올 시즌 상대 전적은 11승 3패가 됐다. 반면 10연패 늪에 빠진 한화는 75패(54승 4무)째를 떠안았다. 구창모는 25일 한화전에서 승리를 챙겼다. 사진=NC 제공 김휘집은 25일 한화전에서 클러치 능력을 뽐냈다. 사진=NC 제공 25일 한화전에서 큰 존재감을 뽐낸 한재환. 사진=NC 제공 NC는 투수 구창모와 더불어 천재환(중견수)-고준휘(좌익수)-박민우(2루수)-블레인 크림(지명타자)-김휘집(3루수)-권희동(우익수)-김형준(포수)-한재환(1루수)-김한별(유격수)로 선발 명단을 꾸렸다.이에 맞서 한화는 심우준(유격수)-요나단 페라자(지명타자)-한지윤(좌익수)-강백호(1루수)-허인서(포수)-김태연(우익수)-박정현(3루수)-최인호(중견수)-이도윤(2루수)으로 타선을 구축했다. 선발투수는 오웬 화이트.1회말부터 NC는 거세게 한화를 몰아붙였다. 천재환의 좌전 안타와 고준휘의 볼넷으로 연결된 무사 1, 2루에서 박민우가 우중간을 가르는 1타점 적시 2루타를 쳤다. 블레인의 사구로 이어진 무사 만루에서는 김휘집이 2타점 중전 적시타를 때렸다. 박민우는 25일 한화전에서 결승타를 쳤다. 사진=NC 제공 25일 한화전에서 적시타를 친 김휘집. 사진=NC 제공 한재환은 25일 한화전에서 매섭게 방망이를 휘둘렀다. 사진=NC 제공 한 번 불 붙은 NC 타선의 화력은 좀처럼 식을 줄 몰랐다. 이중 도루 실패로 블레인이 3루에서 아웃됐지만, 권희동이 1타점 좌전 적시타를 터뜨렸다. 김형준의 좌전 안타와 상대 좌익수의 포구 실책으로 계속된 1사 2, 3루에서는 한재환이 좌중간에 떨어지는 2타점 적시타를 폭발시켰으며, 김한별의 우전 안타와 천재환의 우익수 플라이로 완성된 2사 1, 3루에서도 고준휘의 땅볼 타구에 상대 실책이 나온 틈을 타 한재환이 득점했다.기세가 오른 NC는 3회말 한 점 보탰다. 한재환의 좌전 2루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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